다가오는 연말정산! 벼락치기 절세 전략 공개

By 2018년 11월 19일생활의 이치

안녕하세요. 굿리치스토리입니다.
2018년이 두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해가 바뀌면 연말정산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연말정산에서 세금 혜택을 받고 싶다면,
지금까지의 지출 내역을 확인하고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추가로 혜택 받을 수 있는 항목에 대한
절세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다가오는 연말정산에 대비할 수 있는
벼락치기 절세 전략을 공개하겠습니다.

 

1. 소득공제율이 더 높은 체크카드 사용하기!

남은 두 달간의 카드 사용 전략 핵심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카드 사용 금액이 소득의 25%를 초과해야 하는데요. 예를 들어 연간 총 소득이 7,000만 원 이하라면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는 3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남은 두 달 동안은 소득공제율이 두 배나 높은 ‘체크카드’ 사용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어떤 카드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이용하세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했더라도 각종 세금, 스마트폰 요금, 아파트 관리비 등과 같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공제 항목에서 제외되는 금액이 있는데요. 국세청에서 확인하면 정확한 누적 카드사용액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2. 맞벌이 부부카드 사용, 연봉 따라 계획하기

연봉이 높은 배우자의 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대비 공식입니다. 여기서 고려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소득세율 적용 구간’인데요. 소득세율 적용 구간이 다를 정도로 소득 차이가 큰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많은 배우자 명의의 카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세율 적용 구간: 과세표준 연봉에 부과되는 세율

예를들어 아내의 연봉이 4,000만 원, 남편의 연봉이 7,000만 원이라면 아내는 15%로 남편은 24%로의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남편의 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더 많은 공제 혜택을 받기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연봉이 비슷한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더 적은 배우자 명의의 카드를 우선 사용하는 것이 총소득의 25% 초과사용소득 공제 요건을 더 쉽게 충족할 수 있으니 부부의 연봉에 따라 계획을 잘 세우는 노련함이 필요합니다.

 

3. 추가 공제 가능한 대중교통, 재래시장 이용하기

대중교통과 재래시장을 이용하면 100만 원 이내 40% 공제율이 적용돼,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 300만 원 외에도 추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대중교통·재래시장 공제율은 100만 원 이내 30%였는데요. 올해부터 공제율이 40%로 확대 돼 전략만 잘 세운다면 작년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에는 택시보다는 대중교통을, 마트보다는 재래시장에서 카드를 이용하는 게 절세 효과를 추가로 누릴 수 있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한 가지 전략을 더 세울 수 있는 ‘도서·공연비 추가 항목’이 있습니다. 7월 1일 이후에 책 구매, 공연 관람 금액에 대해서도 30%의 공제율로 최대 100만 원의 혜택을 볼 수 있는데요. 단,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항목은 전용 가맹점에서 구입한 내역만 인정됩니다. 구매할 때 꼭 확인하세요.

 

4. 헷갈리는 의료비 공제 혜택 바로알기

총소득의 3% 이상을 의료비로 지출하면 연 700만 원 한도 내에서 15%의 공제율을 적용 받아 의료비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이나 질환 등을 치료·보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출 한 것만 의료비 공제가 이뤄지는데요. 미용을 목적으로 한 성형수술 금액은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헷갈린다면 예시를 들어볼게요. 라섹수술과 라식수술의 경우 시력교정을 목적으로 하므로 공제 대상에 해당합니다. 스케일링 또한 치아 건강을 위한 치료 목적으로 구분하고요. 틀니·임플란트도 공제 대상입니다. 하지만 목적이 미용인 성형수술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추가 한가지 팁! 의료비는 연말정산 항목 중 유일하게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와 중복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지출 항목으로 의료비 세액공제와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그 때문에 의료비 지출 계획이 있다면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 세액공제 대상인 보험 ‘굿리치앱’으로 확인하기

한 해 동안 꾸준히 납부한 보험료. 연말정산 시 가입한 보험에 따라 보험료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해·질병보험, 생명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장성보험에 가입했다면, 100만 원 내에서 납부 보험료의 13.2% 금액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보험은 400만 원 내에서 납부 보험료의 13.2% 금액을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요. 가입자의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 총 급여액이 5,500만 원 이하면 공제율이 16.5%로 올라 더 큰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입한 내 보험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통합보험관리앱 굿리치를 활용해하면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험 계약 건수와 매달 지출하는 보험료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내가 가입한 보험상품을 확인하고, 해당하는 공제 혜택이 있는지 파악하면 올해 연말정산도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연말정산.
남은 기간 동안에 나에게 맞는 절세 전략 잘 세워
13월의 월급으로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보험의 바른이치 굿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