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용어 뽀개기 1. 제2의 건강보험 ‘실손보험’

By 2018년 11월 16일보험의 이치

안녕하세요굿리치스토리입니다.
보험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막연한 이유 중
어려운 보험용어도 큰 비중을 차지할 텐데요.
오늘부터 올치가 직접 나서서
어려운 보험용어들을 하나씩 뽀개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용어는 바로 실손보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실비라고도 하는데,
정확한 용어는 실손의료보험입니다.
자 이제실손보험의 개념과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있던 오해들도
올치와 함께 풀어볼까요?

보험자가 보험금액을 한도로하여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용양 급여 및 비급여 의료비의
실제 손해액에서 본인부담금 공제 후 보상하는 민영의료보험.
 
역시나 보험용어 너무 어렵지요?
그럼 올치가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실손이라는 단어를 차근차근 분석해보겠습니다.
사실 실() / 손해 손().
실제로 손해본 것이라는 뜻이죠.

실제로 손해를 본 혹은 소비된 비용을
보장하는 보험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실손보험에 가입하면
병·의원 및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를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증 하나!
실손보험에 가입하기만 하면
모든 병원비를 되돌려 받을 수 있을까요?

예방 차원에서 받은 건강검진비용은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치료 목적 특히건강검진 결과 의사의 이상 소견으로
추가 검진을 받을 경우에는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미용을 목적으로 한 쌍꺼풀 수술 비용은 청구할 수 없지만
눈꺼풀처짐증(안검하수), 속눈썹눈찌름(안검내반등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받은 수술이라면 수술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치과 치료비는 단위가 큰데
많은 사람들이 모든 치과 치료는 실손보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임플란트나 틀니 등은 보장되지 않아 치아보험을 따로 들어야하지만
구강 내 물혹을 제거하거나 턱 질환을 치료할 경우에는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실손보험을 포함해,
보험금은 무조건 청구가 된다안된다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올치와 함께 알아본 실손보험
이제 어렵지 않지요?
2의 건강보험 실손보험
이제 확실하게 알았으니 꼼꼼하게 챙겨
 손해보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보험의 바른이치 굿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