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용어 뽀개기 2. 암보험

By 2018년 12월 5일굿리치

안녕하세요. 굿리치 스토리입니다 🙂

익숙한 듯 낯설고,
간단한 듯 복잡한 보험 용어를
명쾌하게 알려드리는
굿리치의 보험 용어 뽀개기!

오늘은 두 번째로
‘암보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암보험이란?

암보험은 ‘암이 원인이 되어
입원, 요양을 하거나 사망한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 입니다.

쉽게 이해하자면 ‘암에 걸리면
보장해주는 보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조직 검사 결과 암으로 진단받았을 경우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암인지에 따라
보장 금액이 달라진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2. 암보험에서 보장하는 암의 분류 – 소액암, 일반암, 고액암

1) 소액암

많은 사람들에게서 발병하지만 완치율이 높고,
치료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암은
‘소액암’에 해당합니다.

소액암 중 쉽게 완치 가능한 암은
‘유사암’으로 따로 분류하기도 하는데요.

보험사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유방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등이 소액암,
기타 피부암, 갑상선암, 경계성 종양 등이
유사암에 해당됩니다.

소액암과 유사암은 일반암에 비해
적은 보험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액암일 때에는 가입금액의 일부만 지급…
회사마다 소액암을 분류하는 게 다 달라” (SBS CNBC)

소액암&유사암의 기준은
가입 시기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갑상선암의 경우
현재는 소액암(유사암)에 속하는 보험이 대부분이지만
2004년 이전에는 일반암에 해당되었죠.

때문에 2004년 이전 가입자는 일반암 금액으로,
이후 가입자는 소액암 금액으로
보장 금액이 달라지는 일도 발생합니다.

가입 시 약관을 통해 꼭 확인해봐야해요.

“암 진단금 적게 나온 이유, 문제는 가입시기” (SBS CNBC)

2) 일반암

일반암은 소액암, 유사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이 해당됩니다.

이 중 발병 확률은 낮지만
사망 확률이 높고 치료비 부담이 큰 암을
‘고액암’으로 분류하는데요.

치명적인 암에 걸릴 경우 치료비 부담은 물론,
경제활동에도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생활비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높은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죠.

 

 3. 암보험 가입시 필수 확인사항

암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따져봐야 할까요?

1) 보장 내용 – 보장 기간, 보장 기준, 보장 금액

암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되도록
보장기간이 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서 살펴봤던 소액암, 유사암, 고액암의 기준과
각 보장 금액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2) 면책 기간, 감액 기간, 감액 비율

대부분의 암보험은
90일간의 ‘면책 기간’이 지난 후에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입 후 1~2년 안에 암 진단을 받을시
일정 비율을 감액해 지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면책 기간과 감액 기간, 감액 비율을 확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7년 기준, 한국인 사망 원인 중 27.6%에 달하는 암.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커다란 아픔으로 맞게 될지 모릅니다.

암보험 가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오늘 굿리치가 알려드린
암보험 상식을 꼭 기억하세요. 🙂

 

보험의 바른이치 굿리치